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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스토텔레스는 고대세계에서 가장 박식한 사람이었다

 

 

아리 스토텔레스는 고대 세계에서 가장 박식한 사람이었다.

그는 선인의 연구 성과를 종합하면서 당시에 이미 알고 있던

각 학문의 영역들 -논리학, 정치학, 경제학,

전략학, 수사학, 문학, 물리학, 의학 - 에 대해 비상한 지적 관심을 표출했다.

 

 

 

또한 그는 형식논리학과 생물학 등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굳이 과장하지 않더라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연구 업적은

고대 그리스 과학 지식의최고수준이라할수있다.
아리스토댈레스는 형식논리학의 창시자로서

귀납과 연역의 사유 방식을 도출해냈다.

또한 동일률, 모순률, 그리고 배중률과 이들 사유의 기본 규율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가 규정하고 발견한 원칙과 범주 및 그것들의 사용에

펼요한 몇몇 전문 용어들은 지금까지도 논리 교재에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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